01STORY
1983년 그대로,
빈티지가 살아있는 집
안녕하세요, 봉전다락 호스트입니다. 봉전다락은 제가 어린 시절을 보낸, 가족의 손때가 곳곳에 남아있는 추억의 집이에요. 부모님의 신혼집이었던 이곳은 도시로 떠난 후 세월 따라 조금씩 낡아갔습니다.
미술을 전공한 저와 엔지니어 남편은 남해에 올 때마다 이곳의 추억을 이야기하다, 낡은 시골집에 새 숨결을 불어넣어 보기로 했어요. 봉전다락의 시작이었습니다.
다녀가신 분들이 "정성이 안 들어간 곳이 없다"고 말씀해 주실 때마다, 그 마음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.